1602년 창업 이래, 마스다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미기타혼텐(右田本店)”은 시마네현 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주조장(酒蔵, 사카쿠라)입니다.
마스다의 깨끗한 용천수와 풍요로운 결실이 있는 풍토에 주목하여 만들어냈다고 하는 대표 브랜드 “소미(宗味)”는 지금도 또한 지역에서 계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4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주조장의 여행을 즐겨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