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모 광산 유적(都茂鉱山跡)의 하류에 위치하며, 무로마치 시대(室町時代, 14~15세기)에 구리 정련을 한 것으로 생각되는 공방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광산과 가도로 연결된 위치에 있어서, 중세에 쓰모 광산이 가동하고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중국산 도자기도 다수 출토되어, 구리 정련을 했던 시기에는 번창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